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2012년도 이제 4일

청개구리 아빠 2012. 12. 27. 22:39

다이어리

달력에 스케즐기록

재미삼아 하는 농사일도 이제서서히 준비중

카페를만들고 블로그를 고쳐쓰고 이렇게 12년을 마무리하는중

요즘 초딩친구들 비보가 건강을 다시한번 일깨운다

청천 초딩 친구 중에 벌써 하늘나라로 간친구들이

열 하고도 둘이네네

건강을 위해서 이해가 가고 새해가오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