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비오는날 (강우.폭우)

청개구리 아빠 2020. 8. 1. 11:27












비가와도 로컬푸드매장 에 가려고 (진열하고 있어요)
아침에 밭으로 갑니다
우비 입고.한손엔 바구니를 들고 신선함을 배달하려고.
자연 그대로 맛.
8월1일 아침 .로컬푸드매장 에 진열하고.
월롱면 양평해장국집으로 가서 식사후
지금은 휴대폰을 만지작 거려요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네요
오늘같은날은 밀가루 음식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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