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팔돈가
청개구리 아빠
2019. 11. 11. 09:10
저만에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주자주 가려고 합니다
어제도 야콘수확 김장.무우청 건조 등등을 끝내고
들렸습니다
팔돈가 .
조리읍 봉일천에 있습니다
멸치젓에 찍어서 먹으면 딱 좋아요
그리고 명이나물에 고기를 말아서 드시고 후식으로 열무김치 국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