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9. 9. 1. 03:43

 

 

 

 

 

드뎌 밭 전체를 덮고 언덕을 향해 다시 한번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잠시 숨고르기 위해 멈추어 주고 있습니다

9월10일이면 수로에 물도 마무리 합니다

그럼 그곳도 양지바른곳이 되어서 자그마한 쉼터가 될거예요

제 생각입니다

여기저기 만차량단호박 입니다

꽃이피고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겨울에 별미

단호박죽.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색상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