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복면 청개구리 아빠 2018. 6. 21. 01:55 햇빛에 얼굴이 검게 그을려서 너무 화끈거리는 것 같아서 야밤에 팩으로 진정을 시킴 ㅎㅎㅋ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