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동화경모공원 에 계시는 어머님

청개구리 아빠 2018. 5. 14. 09:52

 

 

 

 

 

 

 

 

 

 

 

 

 

 

 

 

 

 

 

모처럼 옆지기랑 장모님께 인사드리러 나섭니다

오전에는 마장호수에 출렁다리를 둘려서 집에오는길에 처형제 님 전화메세지에 동화경모공원 가는길 에 동승울 하면서 사진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