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바람 (강풍에)벗겨진 비닐정리
청개구리 아빠
2018. 4. 11. 22:55
4월10일 강풍에 벗겨진 감자 피복비닐을 다시 정리후
이번 바람에 흔들리는 비닐 하우스 를 보면서 느낌이
긴 여운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