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8. 3. 7. 08:12

 

 

 

 

 

3월이라는 계절적 의미를 느끼면서

우선 해뜨는시간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출근전 잠시 15분간 텃밭에(조금넓음) 들려서 주말에 할일을 생각하여봅니다

우선 폐비닐 부터 수거를 할 생각입니다

전부 분리수거후 분리 수거장에 보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감자 심울곳부터 정리를 할생각입니다

지난밤에는 바람이 불지 않았네요

어제 저녘에 회사 퇴근후 양파에 닾어놓은 피복비닣이 그대로 인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 1월에 파종한 얼갈이 배추가 조만간에 로컬푸드에 인사를 하러갈정도로 자랐습니다

오늘아침도 조리개를 이용하여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