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6. 4. 14. 19:40

 

 

 

 

 

아침 7시30분 야근을마치고 집으로

3시간정도 일하고 잠을자고 그리고 야근을 하려고하는데

밭에서 만난 형님이 지금 논에 일을 도와달란다

스케즐에도 없던일

그래 한번 하여보자

할일을 못자리에 모판을 나르고 비닐을 씌워야 하는일

일은 전년도에 비해 적어졌지만 오후 3시반까지 일을한다

대단한 체력 ㅎㅎㅎㅎ

18명정도 된다 대민지원나온 님들과 함께 ~!!

그리고 현재는 야근중이다

내일은 감자 싹을 확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