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6. 2. 29. 15:55

 

 

 

 

이번엔 두백감자를 어느정도 심어보려고

텃밭사랑모임카페지기님으로부터 한강방정모장소에서 받음

택배보다 이방법이 더 좋을것같아서 선택

행사가 끝나고 집에와서 이내 창고로 직행

대략 30키로이상

아직 파주날씨는 겨울

정모가 끝나니 바로 꽃샘추위가 시작됨

2월 끝자락에 함박눈이 펑펑

빗자루로 눈을 치우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