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5. 7. 18. 05:10

 

 

 

 

 

 

 

 

 

코를 골면서

잠을 청한것같다

야근주에 옆부서에 지원근무(동료사원 부친49제)

그리고 지금현재 글을 적는 시간은 5시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1시간동안에 단잠이 오늘의 활력소가 될것같다

이제 토요일은 조금빨리 1시간에 여유가 있어

준비시간이 넉넉하다

오늘 오후 스케즐을 마디호박&다다기오이밭에 그물치고

고추밭에 잡초 제거하고 138주 가지밭에 미니양수기 이용 물주고

그러다 보면 오후 2시

처남댁이 오면 열무김치 만들기

밭엔 감자 수확후 50일된 열무가 있다

한시간에 수면이 도움이 된다

이제 5시30분 마지막 퍼징을 끝내고 퇴근후 밭에 들려

부추랑 여주수확후 로컬푸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