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5. 3. 15. 22:10

 

 

 

 

 

 

 

 

 

 

 

 

 

 

 

 

 

짜장면에 필수

단무지&양파&춘장

일요일 오전 밭일을 하려고 아침부터 준비중입니다

4월 한달동안 모종을 길러서 본밭에 정식하려고 간이 온상을만들었네요

파렛트 부산물 나무토막 2미터를 2개 연결하고 직사각형 모양에 테투리에 피스로 고정을 하고 여기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고정하고 0.2미리비닐로 커버를 하니 그런데로 보기가 좋네요

이제 다음주에 75구&50구 포트에 상토를 담고 씨앗을 뿌리면

될것같아요

작업을 마치고 또 근거리 밭으로 가서

퇴비를 살포하고서 이내 친구집애 둘려서늦은점심으로 짜장면을 선택하였네요

왠지 소주와 단무지가 생각이 나네요

이유는 맛&멋&추억을 남겨보려고 스마트폰에 저장을 합니다

다시 집에와서 씨감자를 절단하다 컷터칼에 손을 약간베이니

이또한 감자절단작업에 일어나는 순간실수네요

감자절단시 수시로 소독된칼로 ~~!!

또 예전방법으로 볏짚을 태워서 종자 소독을 하였네요

이우는~~!!

이번에도 자영감자를 심어보려고 약간 준비를 하네요

홍감자(겉은붉고 속은노란색)&두백감자&수미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