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잠은 안오고
청개구리 아빠
2015. 2. 13. 00:47
침대에 누워 천정만 쳐다봅니다
초저녘에 퇴근후 1시간 취침영향때문인지
더 잠이안오는 밤이될것같은 기분
이번 구정연휴를 알림글을 보면서 더욱더
잠이 안오네요
16일부터 20일 연휴
앞뒤 토&일 그럼 9일간에 무엇을 하여야할까 고민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