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다유 들깨 나눔후

청개구리 아빠 2014. 5.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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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나의주소는 쉬운데

모처럼 쓰는 주소는 아리송.

지금밖에 비가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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