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티끌모아서
청개구리 아빠
2014. 1. 6. 21:33
어제 일요일 아침 무료함을 달래려고
동네 한바퀴....,
집앞을 지나니 유일하게 바람불지 않은곳으로
가랑잎이 수북히쌓여있고.
그곳에 지나가면서 버린 담배꽁초가.....,
하여
빗자루를 들고서 청소..
그리고 잠시 집안으로 들어가 물한모금....,
옆지기 .그리고 공주.외출준비중.교복구입하러
하면서 교복구입비는 요 몇일전에 동전으로....,
49만 8000원이.통장으로.
하여.
상당히 좋아하는분위기.(금연에 부산물.띠끌모아동전)
동복.체육복.그리고 나머지하여 해결(47만원)
이번엔 무엇을 주제로 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