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울집 양순이 청개구리 아빠 2013. 12. 21. 21:02 요즘 무척춥다 지난여름에 추억이 그리워진다 하물며 미천한 동물일지라도 추위에는...., 요즘 집 주변에 야생 고양이가 너무많다 추워서 움추리고.먹을게 없어서 주변을 어슬렁..., 하지만 울집 양순이는 조금 행복한가. 보일러옆 한켠에 잠자리를 만들고.. 오늘은 모처럼..여기에서 이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