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3. 11. 9. 20:21

배추를 한 포기한포기 이렇게 모아서

비틀 비틀 외발 손수레에~~

2시간에 걸쳐 어느정도~

끝 ~~ 이제 맛집으로 배송

아 그런데 푯말을 보고 휴대폰에 전화가

한라 아파트 주민이 농산물 팔아요~

저 무척 반가웠죠

그래서 배추랑 무우랑 돌산 갓이랑]!!

 

그와중에 처남댁,그리고 손윗 처형이 무우를 이렇게 ~~

배추도 소금을 머금고~~

이제 배추랑  무우랑 맛집으로~~

잠시 집에들려 알타리를 다듬는 처형이랑 ~~

갑니다 가요

맛집으로

북한산 자락에 있는 이곳에~~

우선 식사부터 하고요

그리고~

 

예전에 잠시 나름대로 레시피를 만들어 본

그대로 오늘은 나눔을 하려고 요

잠시 건조기에 힘을 ~~

 

 

이글을 적으려고 한손엔 스마트폰이~~

시간을 죽이려고 잠시 ~~

 

형제간에 무료함을 달래려고요~~

이렇게 하여서 낼 아침 동트기전 배추를 세척하고

저는 무우채를 갖은 양념에~~

이렇게 하면

막걸리에 삼겹 보쌈이

김장을 만들기전 이렇게 매년마다 하는 즐거움이 ~~~~~~~~~~~~

오늘은 앞집 에 그리고 뒷집에 김장을 하네요

내일 은 청개구리네 집에요

그와중에 이번엔

최예선 가수님 이 오신다고 하네요~~

즐거운 인생 최예선님!!~~~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