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맷돌 호박.글구쨩구호박.

청개구리 아빠 2013. 9. 18. 05:05

 

 

호박잎이....이제 서서히

하여

그사이로 들어나는 모습

이번엔 100여통

하여

지금 성숙되어가는 모습을.카메라에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