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3. 7. 13. 20:37

절단

비가 오려고 하네요

다시 추춤

지붕우ㅣ로!!

세면장 자리에는 빗물이

사장님 이꼼꼼이

맘에 드네요

 

비가 오락 가락

 

 

 

 

 

 

고마워서 옆지기가~~

이렇게요

믿음이 더 베풀고 싶네요

 

오전엔비.오후에 잠시 소강....,

오늘도...

하지만 오후 2시반...청개구리 동생왈....손님

하여 보니 공사를...엄청 반갑고요.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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