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일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청개구리 아빠
2013. 4. 6. 20:28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왜냐구요
맘에 시간속으로 달려갈수 있네요
내일은 이케 할겁니다
4곳 밭으로 달려가서
덜쒸운 검정 비닐을 그리고 바람불어 이상하게 생긴 곳을 점검하구
이내 호박 심을 자리 점검 들어 갑니다
호박이 5가지 이상입니다
하여 나른대로 배우고 터특한 ㅏㅇ식대로~~~
그림은 오늘이 지나고 이번 주중에 올려~
2012년 모습을 ~
여기에
여유 공간에 호박 심어 서 200통을 목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