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일요일 오전에
청개구리 아빠
2013. 2. 17. 10:32
오전 이 시작 되고
그런데 야근에 후유증이 오기전에
쌀 배달을 다녀 오는길에
여기 저기서 한컷
집에 오는길에 눈이 날리네
하여서 장난기 발동 ~~!!
그리고 이내 어제 싫어 놓은 쌀을 가지고 고고씽
원당으로~~!!
가는길에도 눈발이
저멀리 쥬쥬 동물원이 보이네
예전에 다니던 철로길을 옆에 두고서
도착한 원당 시내
오는길에 순대국 집에서(통일로 순대국)
두꺼비를~~!!
이내 집으로~~~!!
지금부터 야근에서 얻은 것을 만회하려
숙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