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2013년 퇴비를 받구서

청개구리 아빠 2013. 1. 31. 20:54

사진 준비중

이제 봄나들이 를 서서히 준비 해야겠지

언제 그랬듯이 눈이 서서히 녹는다

그래서 지난 겨울이 언제인지 ~

이제 준비를 하여야 겠지

이번 토요일 밭에 가보아 야지

지금 어떠한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