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3. 1. 15. 20:49

이번에도 자료를 만들고

그래서 이번도 ~~!!

연말 정산서류를 가지고~~~!!

그리고  시간이  벌써 ~~!!

이제 나름대로  생각중

오랜만에 한양길~~~~~~~~~

벽제관을 지나서  구파발을  지나 박석고개를~~!!

그리고 25년만에 신당동을  가본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일부분이었던 하왕십리 길은 어떻게 변하여있을까  궁금증을  뒤로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나의 추억이 있던 1990년이 어제 같은데 오늘 그곳을  우연히 *^^*

인생의 의미를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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