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3. 1. 13. 11:40

오늘 미니 하우스 저장고에 있는 고구마를 보고서

저장 고구마 관리가 이렇게 힘들다는것을 느껴 봅니다

비닐로 2중 3중을 하고 거기에 땅을 파고  왕겨를 덮고 이렇게

보관중인데  서서히 썩을려고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여 여기까지는 시험 재배를  위해서 나름대로 공부중

하여 3월15일 경까지 보관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다

그래도 새앙쥐 소동이 있고서 나름대로  이번에 저장 방법이 틀리면 다시 공부를

하여서 라도

내 손으로 고구마 순을 길러 보려고 한다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미니 하우스에 보고 느낀것을 맘 속으로 적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