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 청개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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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제가 생활하는 방안  컴입니다

주간에는 여기에 보이는 온도 이고요

야간에는 조금더~~(2013년 1월)

그리고 오늘 여기에 복합비료(맞춤 10호)를 종이컵으로 20퍼센트 투여 하였어요

고구마는 미니이고요(한입 크기) 그리고 물은 조금더 부을려고 해요

그리고  이방법대로 키워서(자라면) 고구마순을 채취하여 메실엑기스에 24시간 소독하여 본밭에 식재 예정입니다(어느블로그에 고구마 덩굴 쪼김병  예방이라고 요~~!!그냥요)

 

 

 

지금 청개구리가 하는것을 ~~!!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

겨울에 먹거리 고구마를 위해서 지금 나름대로 이렇게 한번 하여 보네요

그냥요

다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하려고 하는것~~!!

고구마 순 이야기입니다

지금에 고구마 순은 한마디로(시험실에 하얀 쥐라고 생각 하면서요)

제가 키우는것은 2013년 에 제가 가꾸려고 하는맘에서 키우는 고구마순입니다

한가지는 이렇게요

또 하나는 스치로폴 상자에 고구마순을 키우는것(여기에 상토를)이고요

또하나는 여기 그냥 평범하게요

 

그냥 이렇게 2월 어느날 미니 하우스에 나름대로요(씨 고구마를 )

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는 모습 그대로 여기에 올려 볼께요

모든분들 고구마 좋아 하시죠

저희 가족도 좋아 해요

그럼 4월까지 ~~!!15일 간격으로 올려볼께요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청개구리(파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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