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늙은 호박 !!일석점호(*^^*)
2012년 9월이 지나고 있네요
그래서 스마트 폰을 가지고 호박을 그로즈업 하였네요
오늘 아는 지인에게
파주 5일시장시세되로 고추 가루를 600그램에 25000원씩 매매를(50근) 하구요
그 덤으로 고구마 4가지를 어제 내린비에 흙까지 세척하여
박스에 4군데 담고서
그리고 태풍에 일찍 수확한 호박을 담고서 그리고 단호박을 덤으로 주고 왔네요
그리고 오늘 호박에 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수풀에 가려진 모습이 이제ㅡ는 이렇게
이 호박은 10키로 이상이네요
지난 겨울에 1미터 이상파구서 음식물 쓰레기를 호박 구덩이에 층층이(음식물 쓰레기를 저희집은 단독임)하여
노오란 비닐에 담아노면 야생 고양이 그리고 집나온개들이 먹어서 이방법을 사용 하고 있네요
그리고 시장에 가면 생선을 사구서 부산물을 얻어서 여기에 매립하구요
그리고 논 농사 하시는 분에게 부탁하여 못자리 비닐을 (1차 사용후) 얻어서 여기 에 덮고(지난 가뭄에 덕을 보았죠)
참고로 이*^^* 흙은 곤크레이트 일명 잡서이 석여 있는 물빠짐이 시원하죠
여기는 지난 봄 가뭄에 조금 고생한곳이죠
비닐도 그리고 물도 잡초속에 자란 호박입니다
다만 모종을 심고서 1개월 이상 신경을 아니써서 이모양 하지만 그래도 결실은 오네요 태풍으로 줄기가 부러진것도 이제는 노랗게
메달려 있다가 무게를지탱하지 못하고(태풍 바람에)
하지만 이 호박은 색이 붉으면서 엄처ㅇ 노오랗네요
수풀속에 가려진 호박에 실체입니다
저도 아는분에게서 얻은 씨앗이네요(건강원에서 제일 큰 호박) 하여 그때 바라보건데 20키로 정도 된것이었네요
지금 그수순에 버금 가는것도 있네요
덤으로 이번 태풍에 저희집에 사과가 8개가 열려는데 지금은 3개가 있네요 이번 추석 차례상에 올릴려고 생각 중입니다
여기에 누락 된것은 스마트폰에 있네요
하여 9월 말경에 씨앗 필요 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반송이 편지입니다
제 핸번은 010 6311 7638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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