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빠 2012. 12. 3. 22:00

카페를 요즘 자주방문한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내가 2013년 밭작물을 재배하면서  유용하게  참고하려고

제 2의고향 사람&타향사람들에 자주 들려본다

그렇지만 너무 조용하여서 좋다